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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웃음방울’ 울려 봐요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버블매직쇼와 코미디 공연으로 꾸민 성탄 무대 선보여

성탄을 한 주 앞둔 수요일. 한껏 들뜬 마음으로 성탄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가득한 강당에 함박눈보다도 포근한 함박웃음이 내려앉았다. 너울너울 날아가는 무지갯빛 비눗방울에 재치 있는 개그 공연이 이어지자 해맑은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가 19일 홍보관 대강당에서 주변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개최한“이웃과 함께하는 한울본부 성탄행사”의 한 장면이다. 이 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에는 500여명, 오후에는 55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하며 380석 규모의 홍보관을 통로까지 가득 채웠다.

 

 

1부 무대에는 그룹‘버블J’의 비눗방울 공연이, 2부 무대에는 개그맨 ‘옹알스’의 코미디 공연이 올랐다.  관람객들은 강당에 가득한 성탄 분위기를 만끽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과자 선물세트를 한 아름 안고 가는 아이들의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한 해가 다르게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유년시절 추억을 안겨주고자 마련한 행사로, 가족들이 다함께 따뜻한 성탄을 맞이하는 자리이자 한울본부와 지역주민이 연말 인사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연말 성탄 행사 외에도 영화 상영 등 지역주민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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