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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18 무술년 새아침 동해의 일출

 


무술년 새해 첫날 수평선 너머로 장엄하게 떠오르는 태양이 장관을 이룬다.

 

경북 울진군 후포해수욕장에서 최태하 기자


매화면, 드론 등을 활용한 방역소독 앞장

울진군(군수 전찬걸)매화면은 지난 17일 코로나19 예방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매화면발전협의회와 이장협의회, 농업기술센터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 등을 활용하여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활동은 개학을 앞두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그리고 주민들이 많이 다니는 매화시가지와 매화시장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매화면발전협의회(회장 황춘섭)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분무기로 교실, 출입문, 계단 등 손이 닿는 곳마다 꼼꼼히 소독하였으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은우)와 우리진 무인항공 청년농업인 드론방제단(대표 문정철)에서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장비인 드론 2대와 SS기 1대, 고압식분무기 1대를 지원하여 학교 운동장과 매화 중심지 등을 하늘과 땅에서 꼼꼼하게 집중적으로 소독 지원을 하였다. 특히, 매화면발전협의회는 코로나19 발생이후 현재까지 관내 공중이용시설, 마을주변 및 독거노인들의 집을 방문해 소독하는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방역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청정지역인 울진 사수에 민·관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금의 위기를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자살고위험시기(3~5월) 집중관리 총력주간 선포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자살 고위험시기인 3월에서 5월까지, 자살예방을 위해 관내 전광판 홍보를 시작으로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겨울철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이 3~5월에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해당 기간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 밀착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잠재적 자살위험군 사후관리 강화,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홍보, 생명지킴이 양성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관리에 박차를 가한다. 자살고위험 집중관리 기간에는 2019년 자살위기상담 대상자 29명과 응급실 자살시도자 관리사업 대상자 6명에게 안부문자, 지속적인 전화 및 대면상담을 진행하여 자살 재시도가 없도록 집중관리를 한다. 또한,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상황과 추이에 따라 군민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자살 빈발지역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정보, 상담전화안내 등이 기재된 현수막을 게첨하고, 기성면 구산해수욕장 입구에 ‘마음의 가로등’ 로고젝트를 상시 운영하여 생명존중문화조성에 앞장 설 예정이다. 전찬걸 군수는 “삶의 위기에 처한 이들을 돕고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이 매우 필요한

'코로나19 제로, 청청울진 사수’ 울진군, 군민동참 기자회견

전찬걸 울진군수는 1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 30여 명을 초청해 ‘코로나19 제로, 청정울진 사수’ 위한 군민 동참 호소 및 결의를 다지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한 군민동참 호소문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울진군은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현재까지의 대응상황을 설명하고 사태가 길어짐에 따라 많은 피해를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소상공인 대상 상·하수도 요금 3개월분 50% 감면과 공설시장 사용료 3개월분 66% 감면 등 종합지원계획을 마련,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력한 방역활동과 선제적 바이러스유입 차단, 투명한 정보 공유로 코로나19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전찬걸 군수는 “지금까지 울진군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길고 지루한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긴장의 끈을 동여매 코로나19 종식까지 청정 울진을 사수하자”고 당부했다. 다음은 전찬걸 울진군수 '코로나19' 관련 호소문 전문. 사랑하는

죽변면도서관, 휴관 대체서비스로 독서 갈증 해소

울진군 죽변면도서관(관장 이성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서관 휴관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들의 도서대출 불편의 해소를 위해 18일부터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시행한다.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울진군 통합도서관홈페이지 희망도서 신청란을 이용하여 도서를 신청하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받아가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방식으로 대면접촉을 최소화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 사용이 불편한 지역의 어르신 등 정보약자를 위해 전화로 대출도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방법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1인 5권 이내의 원하는 도서를 예약하면, 다음날 도서 수령시간(오전 9시~오후 6시)에 도서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부스를 통해서, 차 안에서 신청 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반납은 도서관 정문에 마련된 무인 반납함을 이용하면 된다. 이성우 죽변면도서관장은 “아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문화복지시설 등이 휴관하고, 어린이집, 학교 등도 개학이 연기되는 등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점에서 책을 통해 군민들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대출 반납되

울진군, 고추 육묘상 칼라병(TSWV) 방제 당부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올해 울진의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4℃높아 고추에 치명적인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을 전염시키는 꽃노랑총채벌레가 일찍 발생할 것으로 예상,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꽃노랑총채벌레는 육묘하우스 내 측면과 출입문 주변에 있는 월동 잡초와 토양 잔재물에서 월동하다가 기온이 상승하면 발생하여 육묘 중인 고추 모종에 붙어 칼라병을 일으킨다. 칼라병에 감염되면 새로 나오는 줄기 부분이 마르면서 구부러지고 잎이 뒤틀리거나 원형 반점이 생기고 열매는 울긋불긋 색이 고르지 않아 상품성을 잃는다. 또한, 칼라병은 일단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감염된 식물체를 최대한 빨리 뽑아내야 하며, 검정 비닐봉지 등으로 뽑아낸 식물체 전체를 감싸는 등 격리하여 다른 식물로 옮기지 못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육안만으로는 꽃노랑총채벌레의 관찰이 쉽지 않으므로 황색평판트랩을 사용하거나 흰 종이로 고추 잎을 털어 노란색을 띤 유충이나 성충의 발생을 확인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2분 안에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활용하여 육묘농가 현장지도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의심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