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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울진 후포항의 일출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후포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동해바다의 일출이 장관이다.

 

후포항은 경북 울진군 남쪽 끝에 있는 항구이다. 동해중부해역의 주요 어항으로서 꽁치,오징어, 고등어, 대게, 가자미 등 어자원이 풍부하며 동해에서 어획되는 모든 어종의 집산지이다.

 

최태하 기자

 


'코로나19 제로, 청청울진 사수’ 울진군, 군민동참 기자회견

전찬걸 울진군수는 1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 30여 명을 초청해 ‘코로나19 제로, 청정울진 사수’ 위한 군민 동참 호소 및 결의를 다지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한 군민동참 호소문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울진군은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현재까지의 대응상황을 설명하고 사태가 길어짐에 따라 많은 피해를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소상공인 대상 상·하수도 요금 3개월분 50% 감면과 공설시장 사용료 3개월분 66% 감면 등 종합지원계획을 마련,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력한 방역활동과 선제적 바이러스유입 차단, 투명한 정보 공유로 코로나19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전찬걸 군수는 “지금까지 울진군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길고 지루한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긴장의 끈을 동여매 코로나19 종식까지 청정 울진을 사수하자”고 당부했다. 다음은 전찬걸 울진군수 '코로나19' 관련 호소문 전문. 사랑하는

죽변면도서관, 휴관 대체서비스로 독서 갈증 해소

울진군 죽변면도서관(관장 이성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서관 휴관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들의 도서대출 불편의 해소를 위해 18일부터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시행한다.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울진군 통합도서관홈페이지 희망도서 신청란을 이용하여 도서를 신청하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받아가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방식으로 대면접촉을 최소화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 사용이 불편한 지역의 어르신 등 정보약자를 위해 전화로 대출도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방법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1인 5권 이내의 원하는 도서를 예약하면, 다음날 도서 수령시간(오전 9시~오후 6시)에 도서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부스를 통해서, 차 안에서 신청 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반납은 도서관 정문에 마련된 무인 반납함을 이용하면 된다. 이성우 죽변면도서관장은 “아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문화복지시설 등이 휴관하고, 어린이집, 학교 등도 개학이 연기되는 등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점에서 책을 통해 군민들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대출 반납되

울진군, 고추 육묘상 칼라병(TSWV) 방제 당부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올해 울진의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4℃높아 고추에 치명적인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을 전염시키는 꽃노랑총채벌레가 일찍 발생할 것으로 예상,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꽃노랑총채벌레는 육묘하우스 내 측면과 출입문 주변에 있는 월동 잡초와 토양 잔재물에서 월동하다가 기온이 상승하면 발생하여 육묘 중인 고추 모종에 붙어 칼라병을 일으킨다. 칼라병에 감염되면 새로 나오는 줄기 부분이 마르면서 구부러지고 잎이 뒤틀리거나 원형 반점이 생기고 열매는 울긋불긋 색이 고르지 않아 상품성을 잃는다. 또한, 칼라병은 일단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감염된 식물체를 최대한 빨리 뽑아내야 하며, 검정 비닐봉지 등으로 뽑아낸 식물체 전체를 감싸는 등 격리하여 다른 식물로 옮기지 못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육안만으로는 꽃노랑총채벌레의 관찰이 쉽지 않으므로 황색평판트랩을 사용하거나 흰 종이로 고추 잎을 털어 노란색을 띤 유충이나 성충의 발생을 확인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2분 안에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활용하여 육묘농가 현장지도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의심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의

수은, 대구·경북 등에 긴급구호자금 2억5천만원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소상공인과 독거노인들을 돕기 위해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독거노인지원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는 곳으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16개 소) 및 수행기관(647개 소)을 통합관리 중이다. 수은이 이날 전달한 성금은 대구 지역의 재래시장 소상공인들로부터 쌀, 간편 영양식 등을 구매한 후 '식료품 키트'를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대구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 지역은 소상공인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뿐 아니라 사회복지시설 휴관으로 혼자 사는 어르신이 끼니조차 거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수은 성금이 대구 지역 내 독거노인들의 생활 안정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수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졸업·입학식 등이 취소돼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5천만원 상당의 꽃을 구매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 인공지능 배우는 융합 교육 고등학교 2개 교 운영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고교 단계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인공 지능과 데이터 과학에 관한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교육부 선정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중점 고등학교' 2개 교를 운영한다. 전국에서 선정된 34개 학교 중 대구 지역에는 화원고등학교와 대건고등학교로 이들 학교에는 준비 기간인 2020년에 1억원을 기반조성비로 지원하고 운영 기간인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5천만원을 교육과정 운영비로 지원한다. 화원고와 대건고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과학의 기초가 되는 '정보', '정보 과학', '프로그래밍', '수리·통계' 교과목 등을 융합 교육과정으로 개설해 3년간 26단위 이상을 학생들이 이수할 수 있게 한다. 시 교육청은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교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름방학·겨울방학에 인공지능 관련 심화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경북대 및 대구교대 교육대학원과 연계해 인공지능 전문 교육 인력도 양성할 예정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과 관련된 내용을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 교육에 충실히 반영해 운영하겠다"고

대구시, 지역아동센터 휴원에 긴급돌봄서비스 지원

대구시는 지역아동센터의 휴원이 장기화하면서 구·군,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아동들에게 도시락, 부식 꾸러미 제공 등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 지역 모든 지역아동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휴원에 들어갔다. 이에 시는 휴원 기간 중 2천468명에게 한시적 급식 카드를 발급하고 맞벌이 가정이나 가정 내 급식이 어려운 아동들에게는 도시락 배달 서비스와 부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내 긴급돌봄도 상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휴원 이후 60% 정도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아동의 안전을 위해 대구시는 구·군, 지역아동센터 간 비상연락체계를 마련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휴원 중에도 종사자는 정상 근무를 해 단 한 명의 아동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지역사회 여러 곳에서도 이번 사태로 더욱더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도시락과 부식 등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지역아동센터 휴원임에도 불구하고 급식을 못 하는 아동이 걱정돼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까지 하는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은


'코로나19 제로, 청청울진 사수’ 울진군, 군민동참 기자회견
전찬걸 울진군수는 1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 30여 명을 초청해 ‘코로나19 제로, 청정울진 사수’ 위한 군민 동참 호소 및 결의를 다지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한 군민동참 호소문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울진군은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현재까지의 대응상황을 설명하고 사태가 길어짐에 따라 많은 피해를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소상공인 대상 상·하수도 요금 3개월분 50% 감면과 공설시장 사용료 3개월분 66% 감면 등 종합지원계획을 마련,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력한 방역활동과 선제적 바이러스유입 차단, 투명한 정보 공유로 코로나19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전찬걸 군수는 “지금까지 울진군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길고 지루한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긴장의 끈을 동여매 코로나19 종식까지 청정 울진을 사수하자”고 당부했다. 다음은 전찬걸 울진군수 '코로나19' 관련 호소문 전문.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