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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농한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서비스 실시

읍·면 경로당 방문...치매검진 서비스 집중 실시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6일 부터 겨울철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각 읍·면 경로당에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

 

울진군은 60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35.9%가 넘는 초 고령 사회로 전국 노인 인구 비율인 21.9%보다 14%나 높은 수준이다.

 

이에 울진군은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을 위해 195개 마을에서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인지기능의 손상을 간단하고 신속하게 측정·선별하는 전문검사도구 (MMSE-DS)로 실시하며 치매가 의심될 경우 신경심리검사 및 정밀검사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 치매환자로 등록 되면 소득수준에 따라 연 36만원 치매치료 약제비 지원과 조호물품 제공, 배회인식표 발급, 치매환자 쉼터 이용, 치매가족 교실 및 자조모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울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진료소에서도 연중 상시로 검사가 이루어지며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기관을 방문하거나 검사가 필요한 주민이 10명 이상인 경우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용팔 보건소장은 "집중된 치매예방 관리 사업을 통해 조기에 치매환자를 발굴하여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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