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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치매서포터즈 외부강사들과 간담회 가져

치매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사업 진행을 위한 의견 공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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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6일 울진군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치매예방과 정신건강 프로그램 외부강사 2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실 인식훈련·회상·음악·운동·미술치료 관련 강사 25명 전원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치매예방 및 극복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및 생명존중사업 이해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치매 서포터즈 교육을 진행하였다.

 

 

한편, 울진군치매안심센터는 군민의 치매 및 정신건강을 위해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환자쉼터,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를 위한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가족들을 위한 헤아림가족교실 및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중증․만성 정신질환자를 위한 Re: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맑은뇌건강대학 및 치매예방교실은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운영 할 예정이다.

 

최용팔 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적응과 치매의 진행을 늦추고, 치매를 예방하는데 울진지역 강사분들의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 다가가는  치매극복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및 생명존중사업으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는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대구시, '2020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 사업' 성공적 마무리

대구시는 시민들의 물 재이용 및 절약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빗물 이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빗물 이용시설(일명 '빗물 저금통')은 강우 시 건물의 지붕, 벽면을 타고 내려오는 빗물을 간단히 여과한 후 이를 저류조에 저장했다가 조경이나 청소, 화장실 등의 용도로 재이용하는 시설로, 올해는 유치원, 어린이집, 일반주택, 근생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27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지원대상은 지붕 면적이 1천㎡ 미만인 건축물과 건축면적이 5천㎡ 미만인 공동주택 등이며, 빗물 저장시설의 용량에 따라 2t 이하는 최대 300만원, 2t 초과는 최대 1천만원의 범위에서 설치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했다. 특히 올해도 지원 첫해인 2016년 대비 63% 정도 증가한 51곳이 신청해 빗물 이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빗물 이용시설을 설치한 서구 소재 창의나라어린이집 천송하 원장은 "아이들에게 빗물 이용시설의 원리와 작동법을 설명하고 직접 화단에 물을 주는 등의 체험교육을 했다"며 "어린이들이 체험교육을 통해 빗물도 소중한 수자원이라는 인식과 함께 물 절약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수 있어 다른 어린이집에

의성군 자원봉사자, 울진군 태풍피해 복구 온정의 손길…태풍 ‘미탁’에 이어 마이삭’까지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덕열)와 함께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의성군에서도 전문자원봉사단 10명이 울진군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19년 태풍‘미탁’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5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지원활동을 펼쳤으며, 올해도 태풍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울진군을 위해 14일부터 2일간 피해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복구활동에 참여한 의성군 전문자원봉사단은 침수피해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및 LED형광등 교체, 이동세탁, 생활방역, 주변 환경정비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역주민들은 태풍으로 주택이 파손돼 힘든 와중에도 복구활동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생수를 전하는 등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찬걸 군수는 “지역 내 태풍피해가 막대해서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간절했는데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태풍 피해 현장을 빠르게 복구하여 군민들의 생활을 조기에 정상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