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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진군, 임도 유지·보수 사업 추진

총사업비 9천 6백만 원, 민유임도 4개 노선 6.4km 보수 및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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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효율적인 산림경영·관리, 산불진화 및 산림재해 대응과 관련하여 임도 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비는  관내 민유임도 26개 노선 중 4개 노선 6.4km에 대해 보수 및 정비가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96백만 원으로 임도 노면 침하지 및 토사 유출 사면 보강으로 임도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는 등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방형섭 산림녹지과장은 “현재 관내 민유임도 26개 노선, 총 연장 68.66km를 개설,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해 임도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고 자연재해에 의한 임도 피해를 최소화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대구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생활체육 교실 운영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현장 많은 체육활동 서비스가 취소 또는 연기됨에 따라 생활체육 영상자료를 제작해 대구체육생활포털과 구·군 체육회 홈페이지에 제공하고 있다. 생활체육 교실 영상은 시니어 체육 교실 강사와 구·군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비대면 지도 활동 등에 활용하기 위해 단순한 동작과 반복 운동 형태로 시민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되고 있다. 시니어 체육 교실은 강사 9명(3인 1조)이 지도 동영상에 출연해 고령 인구 증가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강화를 위한 요가, 체조, 스트레칭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완성된 동영상은 대구생활체육포탈 홈페이지에 7월부터 올리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 지도를 통해 시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담당해온 생활체육지도자들은 코로나19로 중단된 현장 수업 대신, 홈 트레이닝 동영상을 직접 제작해 구·군 체육회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 제공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시민들의 체육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시민들이 집에서도 생활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의 영상이 제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대구광역

울진군, 울진금강송 송이축제와 친환경농산물 축제 취소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제16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와 친환경농산물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차단과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다. ‘울진금강송 송이축제와 친환경농산물 축제’는 울진군의 건강한 먹거리를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는 울진군의 대표 축제로 올해는 25일부터 3일간 개최할 예정이었다. 코로나19 발생으로 정상적인 축제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서 울진군과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는 축제의 정통성을 유지하고 지역경기 진작을 위해 축제의 비대면 온라인 전환, 송이와 친환경농산물 판매장터로 축소 개최 등 여러 방안을 고심하였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확산되며 범정부 차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되고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피해가 지역에 발생하여 축제의 전면 취소를 결정하였다. 전찬걸 군수는 “축제 취소는 울진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 감염병 피해를 예방하고 태풍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라며 “취소된 축제 예산은 코로나19 방역과 태풍 피해 복구 사업비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축제가 취소되어 아쉽지만 2021년에 더욱 새롭

울진군, 전 군민 재난기본소득 10만원 지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한달간 울진군 재난기본소득 신청·접수를 받아 군민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7월 31일 24시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울진군 관내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며, 세대주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신청 하고 세대전체 금액을 울진사랑카드로 수령 후 3일내 지원금이 충전되면 사용이 가능하다. 울진사랑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지역화폐로서 울진군 관내에서 2020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유흥주점, 사행업소 등 일부업체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울진군은 코로나19의 재난에 대비하여 지난 6월에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신속히 제정하였고, 재난의 장기화 조짐이 보이자 추경예산에서 불요불급한 예산의 조정을 통해 군비 50억원의 재원을 확보하여 재산과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했다. 전찬걸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침체된 지역경제도 활력을 되찾기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