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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소방서, 유관기관합동 공사장 안전점검 추진

울진소방서는 유관기관합동으로 공사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25일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지역 내 연면적 3000㎡ 이상 공사장 3곳 등 총 18개소에 대해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공사장은 특성상 피난대피 도로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가 많고 다수 근로자가 작업을 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건축자재에 의한 유독가스에 의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쉽다고 강조했다.


공사현장 안전 수칙으로는 ▲작업장 주변에 소화기, 마른 모래 등 소화용품 비치 ▲용접·용단 작업반경 내 가연성·인화성·폭발성 물질 제거 ▲화재감시자를 배치해 현장 감시 및 작업 전 화재안전교육 등이 있다.


김진욱 울진소방서장은 “대부분의 공사현장엔 가연성 자재가 많아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이뤄진다”며 “근로자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대구시, 대학용 '자기지킴이 앱' 무상 보급

대구시는 지역대학의 대면 수업 및 기말시험 시행에 따른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기진단과 출석 연동 기능을 탑재한 대학교용 '자기진단 앱'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무상으로 보급했다. '자기지킴이 앱'은 대학의 경우 학생들이 여러 강의실을 옮겨 다니며 수업을 듣기 때문에 학내 동선이 복잡하고 접촉하는 인원도 많아 시스템을 통한 효율적인 학사관리가 필요하다는 대구시감염병관리지원단의 제안을 수렴해 개발하게 됐다. 대면 수업에 참여할 경우 출석 연동을 통해 자기진단 후 참석 등록하는 기능을 탑재해 확진자 발생 시 같은 강의실에서 동일한 수업을 들은 학생과 교수에 대한 빠른 정보 확인으로 대학과 방역 당국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실시간으로 학내 건물 동·호실 별 유증상자 모니터링과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관리 기능과 코로나19 관련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구현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학교별 정보입력 및 시스템 환경구현, 모의 테스트 및 오류점검, 프로그램 사용자 교육 과정을 거쳐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지역 8개 대학에서 2만3천332명이 앱을 다운받아 활용 중이다. 한편 이 앱은 대구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 김현덕

국가어항 “오산항” 준설, 어항기능 유지를 위해 불가피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국가어항인 오산항에 지속적으로 모래가 퇴적되어 어선들의 입․출항 장애, 안전사고 우려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해안 연안 침식과 항내 모래퇴적은 동해안 전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으로 지난 2019년 3월 오산항 이용 어업인들로부터 항 입구부 퇴적모래의 준설요청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울진군에서는 국가어항의 관할청인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민원사항을 전달하였다. 이후 죽변수협에서 오산항 이용어업인 서명건의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제출하여 퇴적모래 준설의 필요성을 건의하고, 올해 2월 관할관청인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허가를 신청하여 2020년 3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9개월간) 허가함에 따라 어항정비사업(준설)을 시행하고 있다. 준설을 시행하고 있는 S사는 지난 1991년 3월 오산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개발 될 당시 어항구역 내 광업권자로 광업권을 해제 하는 대신 보상 차원으로 어항구역 내 준설이 필요할 시 준설사업권을 받을 수 있도록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1994년 0.7만㎥, 2005년 22만㎥, 2015년 27만㎥의 어항 유지준설을 광업권자였던 S사가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왔다

울진군 조직개편 및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행정의 책임성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현 2국 체제를 3국으로 개편하고, 현장행정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따른 7월1일자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미래 신성장산업 발굴 육성을 위한 미래전략실 신설, ▲원거리 주민 불편해소를 위한 평해읍에 '남울진민원센터' 개청, ▲코로나19 사태와 미탁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위기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안전원전과 신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수요와 국민건강관심 확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보건소 과신설, ▲관광시설물 통합 관리를 통한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엑스포공원사업소를 시설관리사업소로 확대 개편하는 내용이다. 읍면도 사회복지 분야 수요증가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등 국가정책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10개 읍면 맞춤형복지 확대개편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였다. 한편, 울진군은 인사안 발표에 앞서 지난 19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여 퇴직, 공로연수, 조직개편 증원에 따른 결원에 대해 서기관 3명, 사무관 3명 등 총 50명에 이르는 승진의결을 하였다. 이번 인사는 직무수행능력과 경력 뿐만 아니라, 여성사무관 1명을


국가어항 “오산항” 준설, 어항기능 유지를 위해 불가피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국가어항인 오산항에 지속적으로 모래가 퇴적되어 어선들의 입․출항 장애, 안전사고 우려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해안 연안 침식과 항내 모래퇴적은 동해안 전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으로 지난 2019년 3월 오산항 이용 어업인들로부터 항 입구부 퇴적모래의 준설요청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울진군에서는 국가어항의 관할청인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민원사항을 전달하였다. 이후 죽변수협에서 오산항 이용어업인 서명건의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제출하여 퇴적모래 준설의 필요성을 건의하고, 올해 2월 관할관청인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허가를 신청하여 2020년 3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9개월간) 허가함에 따라 어항정비사업(준설)을 시행하고 있다. 준설을 시행하고 있는 S사는 지난 1991년 3월 오산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개발 될 당시 어항구역 내 광업권자로 광업권을 해제 하는 대신 보상 차원으로 어항구역 내 준설이 필요할 시 준설사업권을 받을 수 있도록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1994년 0.7만㎥, 2005년 22만㎥, 2015년 27만㎥의 어항 유지준설을 광업권자였던 S사가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