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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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울진군,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실효 대비 및 역세권 개발계획 추진

장기미집행시설 491개소 중 67개소 향후 5년간 군계획시설로 유지
울진역 주변 약 27만㎡ 의 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수립

울진군(군수 전찬걸)의 7월 울진군 관내 일몰제에 적용되는 도로, 공원, 유원지 등의 장기미집행시설 491개소 중 67개소는 향후 5년간 군계획시설로 계속 유지되며 그 외 장기미집행시설은 군계획시설 실효 절차를 밟게 된다.

 

울진군 미집행시설은 올 5월말 기준 663개소 2,790천㎡이며, 이 중 20년 이상 집행되지 않아 다음달 1일부터 실효되는 시설은 491개소 2,644천㎡이다.

 

이에 울진군은 군계획시설 실효에 대비하여 실효대상 491개소 중 수산유원지를 포함해 확보가 필요한 67개소에 대해 기존 시설 유지를 위한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실시계획인가를 받으면 향후 5년간 군계획시설로 유지되며 이 기간 토지를 취득하지 않으면 실효되며 이달 중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할 예정이다.

 

또한, 동해선 영덕~삼척 구간의 2022년 개통 예정을 앞두고 울진역 주변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 관리를 도모하고자 약 27만㎡ 의 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지구단위계획의 개발방향은 교통중심(대중교통수단 연계기능 강화), 역세권 배후주거지 조성(주거용지 활성화), 동해안 문화·관광·정보 발신처 이미지 확립(문화·관광 통합지원센터 운영 등)이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구단위계획의 결정(변경) 사항은 용도지역 변경,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계획, 가구 및 획지 계획, 건축물 등에 관한 계획으로 현재 주민 의견청취를 완료 하였으며, 관련부서(기관)와 협의 중에 있다.

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된다면 올 9월경 군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고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및 울진역사 주변의 지속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관리방안 등을 통해 적절한 기반시설 확보와 사유권 침해 최소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엑스포 공원과 망양정 드디어 하늘길 열려..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개장식 개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일 울진의 랜드 마크가 될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장식은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발열체크, 손소독, 캐빈 방역 등 철저한 방역 지침 속에 진행되었으며 각 기관단체 및 주민 500여명이 참여, 사전공연 후 테이프 컷팅, 케이블카 무료시승 순으로 개최하였다. 울진 왕피천 케이블카 설치사업은 군비 152억원을 투입하여 총연장 715m에 최대높이 55m, 중간지주 2개소, 가이드지주 2개소와 상·하부 정류장과 프랑스 포마사의 일반캐빈 10대와 투명바닥으로 된 크리스탈캐빈 5대를 설치하여 엑스포공원과 망양정을 잇는 하늘길을 드디어 열었다. 이날 케이블카 탑승객들은 청정동해바다, 각종 동식물의 보고 왕피천과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 가족나들이객의 휴식처인 엑스포공원을 동시에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오감만족 케이블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왕피천케이블카 개장으로 연간 5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왕피천 케이블카는 경북 동해안 최초 바다, 강, 산을 배경으로 운행되는 케이블카로 오늘 시승하는 분들은 그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아 울진군의

농촌진흥청-울진군 업무협약 체결

울진군(군수 전찬걸)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센터장 최상호)가 농업기계 분야 전문인력 육성 및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26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농업기계 분야 전문인력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기계 분야 교육기관과 지방기관이 농업기계 교육을 통한 농업농촌의 부족한 노동력 해소와 농업기계 전문인력 육성에 힘을 모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지속 가능한 농업기계 분야 활성화를 위한 유익한 교육지원과 정보교류 등 다양한 협력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교육시설, 강의실, 교육장비 등 제공 ▲농업기계, 드론(무인기) 등 현장교육 지원을 담당하고, 농촌진흥청(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는 ▲농업기계교육 및 공무원 등 교육생 지원 ▲농업기계 전문강사 육성 지원 ▲스마트농업 및 농업기계 전시관 공유 등 농업기계 교육 훈련 강화 등을 맡아 상호 협력하게 된다. 최상호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은 “울진군과의 업무협의와 전문기술교육 교류는 농업농촌의 노동력 부족 해소, 농업기계 활용능력 향상 등 농업 분야 농작업 노동력 해결을 위

김정재 의원, “시민단체 보조금·기부금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신뢰 회복해야”

김정재 국회의원(미래통합당·포항북구)이 시민단체들이 사업·결산·감사보고서를 반드시 공개하도록 하고, 공인회계사의 감사증명서 첨부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윤미향 방지 3법 개정안」을 29일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윤미향 방지 3법은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이뤄져 있다. 최근 윤미향 의원을 비롯한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의혹들이 보도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공익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 시민단체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정재 의원은 사업보고서 및 결산보고서에 공인회계사의 감사증명서 첨부를 의무화하고, 보고서를 반드시 공개하도록 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아울러 감사증명서를 첨부하지 않거나 보고서 허위 작성자에 대한 처벌 규정도 신설하여 예산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개정하였다. 김정재 의원은, “시민단체의 존립 근거는 신뢰성과 투명성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윤미향 사태로 인해 다수 선량한 시민단체들까지 피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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