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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진군 로컬푸드 활성화 이론교육 마무리

교육 이수를 통해 로컬푸드 성공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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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로컬푸드 참여 희망농가 300여명을 대상으로 금년 1월부터 9월까지 울진군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이론 교육을 마무리 했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로컬푸드 유통망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교육을 이수한 농가들이 직매장에 로컬푸드를 납품할 수 있도록 생산과 직매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여 울진군 로컬푸드가 성공적으로 조기정착 하는데 목적이 있다.

 

 

울진군에서는 효율적인 교육 진행을 위해 북부(울진읍, 북면, 죽변면), 중부(금강송면, 근남면, 매화면, 기성면), 남부(평해읍, 온정면, 후포면) 3권역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기본교육과 직매장 운영 시스템 교육 등 실제 운영 사례, 로컬푸드 기획생산 체계 구축, 상품화 및 마케팅 전략 등 심화교육으로 추진하였다.

 

박기영 미래농정과장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구조 전환을 통해 제값을 받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활성화와 참여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대구교육청, 전국 창의융합 경진대회 본선대회 온라인 개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미래를 만들어 갈 학생들의 창의융합 능력을 북돋우고 협력적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하는 배움의 장이자 축제인 전국 초·중학생 창의융합 경진대회 본선대회를 지난 8월 예선대회를 거쳐 본선대회를 26일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예선과 본선대회 모두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대회를 개최해 미래 사회에 펼쳐질 사회 모습을 한발 앞서 경험하는 장이 됐다. 특히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 팀들은 전국 각 지역의(광주, 세종, 울산, 경남, 대구) 출전 소재지 학교 교실에서 장소의 벽을 넘어 화상으로 만나 손을 흔들며 서로 인사하고 경쟁을 떠나 새로운 공간에서 만나 축제를 즐겼다. 이날 참여한 모든 학생은 한국의 닐 암스트롱이 됐다. 이번 대회는 각 지역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205팀(410명), 중학생 132팀(264명)이 참가했다. 본선대회에는 2인 1팀으로 예선과제 우수 학생 초등 50팀과 중등 31팀이 열전을 펼쳤으며, 본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에 교육부장관상, 교육감상, 부상이 수여된다. 이 대회는 팀별로 프로젝트형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 해결 과정을 프레젠테이션하는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

울진군, 10월 말 동물보호센터 준공 예정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열악한 환경의 유기견이 쾌적하고 안락한 보호시설에서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울진읍 고성리 울진소각장 부지에 설치하고 있는 울진군 동물보호센터를 10월 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동물보호센터 준공은 지난 2019년부터 건립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수차례 부지를 변경하는 등의 어려움 끝에 가능하게 되었으며, 전체 건축면적 365㎡에 진료실과 야외운동장, 견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공에 앞서 지난 1일 비글구조네트워크(이하 비구협) 관계자의 개선의견에 따라 동물병원 민간위탁으로 임시보호소에서 보호받고 있던 유기견 26마리를 22일 동물보호센터 임시 견사에 이송 입주 완료했다. 최근, 비구협에서 주장하는 안락사 처리대상 유기견이 개농장 개로 길러지고 있다는 주장은 현장 확인 및 사진대지 등 서류 확인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비구협의 개선의견은 동물보호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연간 평균 500여 건 이상 유기견이 발생하고 있으며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에 있어 현재 위탁보호소 운영만으로는 유기동물 관리의 한계가 있어 동물보호센터를 직영할 목적으로 올해 어렵게 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