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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 연호공원 신축 화장실 개방

9월 23일부터 개방, 이용객들에게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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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3일 지역주민 문화공간 활성화 및 연호공원의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연호공원 신축 화장실 1동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연호공원은 연간 약 10만명이 이용하는 울진군의 대표적인 근린공원으로 울진과학체험관, 울진군민체육센터, 울진군의료원, 청소년수련관 등 주요시설이 연호공원을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다.

 

 

울진 연호공원 화장실은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166.32㎡, 지상 2층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신축되었으며, 연호공원 및 울진과학체험관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전찬걸 군수는 “현재 추진중인 ‘연호근린공원 정비사업’이 금년 지속적인 강우로 사업이 지연되었으나, 갈수기에 장비를 집중 투입하여 시공속도를 내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완료하여 군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대한민국 해양과학 중심도시 도약 본격화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국립해양과학관 개관 및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심도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해양수산부 해양장비 연구개발 중장기계획(MOVE 4.0)에 따라 해양관측·연구조사 장비의 무인화 및 국산화 기술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국내 최첨단 해양장비 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울진군은 경북도와 함께 환동해 해양과학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미래 해양과학산업의 R&D사업 유치를 위해 선제적으로 나섰다. 이 중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 및 운용센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227억원으로 올해 4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1차년도 연구개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축이 돼 2024년까지 기술개발과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GMSP)에 운용센터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수중글라이더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국내 기술로 핵심부품·장비가 개발되면 연안중심의 부이관측 한계를 보완해 외해역 및 깊은 바다까지 관측영역이 확대되어 저비용 고품질의 해양관측 정보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울진군은 센터운영, 관련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