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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진군, 사과 가을철 후기 관리요령 중점지도 실시

만생 사과 막바지 관리로 고품질 과일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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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가을철 막바지 과수원 관리를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올해는 유례없는 긴 장마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연이은 태풍으로 낙엽현상이 지속되어 나무가 연약해졌다.

 

특히 만생종 사과인‘부사’는 열매 비대 및 당도향상에 어려움이 있어 후기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착색관리는 과일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과정으로, 수확 2주 전 물떼기를 비롯하여 과일 주변 잎 따기, 과일 돌려주기 작업을 하면 착색에 도움이 된다.

 

잎을 따는 시기가 너무 빠르거나 많은 양을 따면 과일이 커질 수 없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따주는 것이 좋다.

 

또한 내년 나무 생육을 위해서는 3~5%의 요소를 엽면시비하고 겨울이 될 때까지 충분히 물을 주어 저장양분이 사과나무에 축적되도록 해야한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사과는 막바지 재배관리가 착색향상에 중요하다”며 “품질 좋은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후기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경제작물팀(☎054-789-5250~52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대한민국 해양과학 중심도시 도약 본격화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국립해양과학관 개관 및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심도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해양수산부 해양장비 연구개발 중장기계획(MOVE 4.0)에 따라 해양관측·연구조사 장비의 무인화 및 국산화 기술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국내 최첨단 해양장비 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울진군은 경북도와 함께 환동해 해양과학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미래 해양과학산업의 R&D사업 유치를 위해 선제적으로 나섰다. 이 중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 및 운용센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227억원으로 올해 4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1차년도 연구개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축이 돼 2024년까지 기술개발과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GMSP)에 운용센터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수중글라이더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국내 기술로 핵심부품·장비가 개발되면 연안중심의 부이관측 한계를 보완해 외해역 및 깊은 바다까지 관측영역이 확대되어 저비용 고품질의 해양관측 정보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울진군은 센터운영, 관련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