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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울진군, 11월말까지 양봉농가 등록 신청받는다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발효에 따른 등록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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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8월 28일 발효됨에 따라 오는 11월 30일까지 양봉농가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양봉농가 등록대상은 토종벌 10군 이상, 서양종 30군 이상, 혼합사육 30군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이다.

 

특히, 사육장 소독시설 및 장비, 꿀 채취·보관, 소분 관련 장비 및 시설, 사육장 안내표지판 등 요건을 갖춰야 농가등록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꿀벌 사육장 전경사진 및 사육시설 도면 또는 사진, 사육장 토지의 소유권이나 사용권을 증명하는 서류, 사육 관련 시설 등의 기준충족 확인 서류 또는 사진 및 일반인에게 꿀벌 사육을 알리는 안내표지판 등을 첨부해 미래농정과 축산관리팀(☎054-789-6792)으로 신청하면 된다.

 

등록을 하지 않고 꿀벌 또는 양봉의 산물·부산물을 생산하고 판매할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박기영 미래농정과장은 “남은 기간 동안 관내 양봉농가가 신청에 누락되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양봉업 등록제 시행으로 보다 체계적인 양봉농가의 관리 및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대한민국 해양과학 중심도시 도약 본격화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국립해양과학관 개관 및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심도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해양수산부 해양장비 연구개발 중장기계획(MOVE 4.0)에 따라 해양관측·연구조사 장비의 무인화 및 국산화 기술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국내 최첨단 해양장비 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울진군은 경북도와 함께 환동해 해양과학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미래 해양과학산업의 R&D사업 유치를 위해 선제적으로 나섰다. 이 중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 및 운용센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227억원으로 올해 4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1차년도 연구개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축이 돼 2024년까지 기술개발과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GMSP)에 운용센터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수중글라이더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국내 기술로 핵심부품·장비가 개발되면 연안중심의 부이관측 한계를 보완해 외해역 및 깊은 바다까지 관측영역이 확대되어 저비용 고품질의 해양관측 정보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울진군은 센터운영, 관련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