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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해향교 유림회관 준공식 가져

지상 1층의 정면 5칸 , 측면3칸의 전통양식으로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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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6일 평해향교 유림회관에서 지역기관단체장과 평해 유림회 등 50여명의 내빈들을 모시고 평해향교 유림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평해향교 유림회관은 2019년 12억 원의 예산을 확보, 2019년 12월 평해읍 평해리 900-1번지 일원에 착공하여 2020년 10월 준공하였다.

 

유림회관은 경북 문화재자료 제160호 ‘평해향교 대성전’바로 옆에 지상 1층의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로, 전통양식인 ㄱ자형 한식목구조 홑처마 팔각기와집(연면적 132.66㎡)으로 건축되었다.

 

 
평해향교는 1357년(고려 공민왕 6) 처음 창건되었는데, 여러 번의 이건으로 1612년(조선 광해군 4) 현재의 위치에 자리 잡았다.

 

하지만 6․25 전쟁을 겪으면서 많은 건물이 소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고, 이로 인해 평해향교 유림회는 회의 및 행사 등을 하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전찬걸 군수는 “그동안 전통건축의 불편함과 장소의 협소함으로 평해향교 유림회가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 이번 유림회관의 건립으로 그 불편함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 유교문화 전승, 보존을 위하여 청소년 대상의 인성교육·선비교육 등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인재양성교육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대한민국 해양과학 중심도시 도약 본격화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국립해양과학관 개관 및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심도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해양수산부 해양장비 연구개발 중장기계획(MOVE 4.0)에 따라 해양관측·연구조사 장비의 무인화 및 국산화 기술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국내 최첨단 해양장비 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울진군은 경북도와 함께 환동해 해양과학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미래 해양과학산업의 R&D사업 유치를 위해 선제적으로 나섰다. 이 중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 및 운용센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227억원으로 올해 4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1차년도 연구개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축이 돼 2024년까지 기술개발과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GMSP)에 운용센터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수중글라이더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국내 기술로 핵심부품·장비가 개발되면 연안중심의 부이관측 한계를 보완해 외해역 및 깊은 바다까지 관측영역이 확대되어 저비용 고품질의 해양관측 정보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울진군은 센터운영, 관련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