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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토지 및 건물)을 용이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적용대상 부동산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상속 등의 법률 행위로 인하여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및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부동산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변호사·법무사의 자격이 있는 1인을 포함한 5명의 보증을 받아야만 신청 가능하다. 특히, 관련 법률(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 과태료 또는 과징금이 부과된다는 점에서 종전의 특별조치법과 차이를 두고 있으므로 신청자는 사전에 검토하여 불이익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신청은 읍·면에서 위촉한 5명의 보증인(변호사, 법무사 자격이 있는 위촉보증인 1명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울진군청 열린민원과로 접수하면 된다. 엄기연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특별조치법이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다시 시행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재산권 행사의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

경상북도 농촌지도자 대상 수상(축산분야)

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회장 노인두)에서 주관하며 매년 4개 분야에 수여하는 농촌지도자 대상(축산분야)에 평해읍 학곡리 백암목장을 운영하는 김용석 회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농촌지도자 대상은 경상북도 23개시군의 2만여 회원 중 4개 분야(채소, 과수, 특작, 축산)에서 영농규모, 기술개발, 조직기여도, 공적활동 등 농업 및 농촌에 기여한 정도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분야별로 전문담당공무원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하여 최종 선정하게 된다. 백암목장 김용석 회원은 농촌지도자울진군연합회(회장 장광섭)에서 30여 년간 활동해 오면서, 2017년과 2018년에 한우 보증씨수소 선정 등 한우육종기술과 농업인행사에 송아지 기증 및 우량한우 배내사업 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인의 귀감이 되어 대상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김용석 회원은 수상소감에서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조금이라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현재 살아 있음으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더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라는 미국 사상가 에머슨의 말을 진정한 인생 성공 철학으로 삼고,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농장을 경영하고 있다고 했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경규 농진청장, 울진군 영농현장 방문

울진군(군수 전찬걸) 농업기술센터에 지난 29일 영농현장 점검 및 격려를 위해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26일 울진군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농업기계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장점검 차원으로 진행되었다. 농촌 진흥청장의 방문으로 농업기계 전문교육관이 완공되는 2021년부터는 전국의 농업기계 교육을 희망하는 공무원, 농업인 등이 울진군에서 일정기간 동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교육과정 개설 등의 협력을 통해 울진군 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농업기계 전문교육관 조성' 사업은 21억원의 사업비로 2020년 12월 준공예정이며, 연면적 875㎡의 2층 규모 전문교육관으로 다양한 농업기계 시뮬레이터 장비를 확충하여 농업기계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 조성 사업이다. 김경규 청장은 “울진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업기계 관련 업무가 앞으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진흥청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자원 및 전문기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찬걸 군수는 “농촌진흥청과의 협력을 통해 울진군의 농업기술이 선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토지 및 건물)을 용이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적용대상 부동산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상속 등의 법률 행위로 인하여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및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부동산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변호사·법무사의 자격이 있는 1인을 포함한 5명의 보증을 받아야만 신청 가능하다. 특히, 관련 법률(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 과태료 또는 과징금이 부과된다는 점에서 종전의 특별조치법과 차이를 두고 있으므로 신청자는 사전에 검토하여 불이익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신청은 읍·면에서 위촉한 5명의 보증인(변호사, 법무사 자격이 있는 위촉보증인 1명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울진군청 열린민원과로 접수하면 된다. 엄기연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특별조치법이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다시 시행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재산권 행사의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