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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2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전교생 300여명과 함께하는 '2020년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공연, 경연, 전시, 놀이체험 등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해 꿈과 끼를 펼치는 행사로 울진군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2020년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은 “함께라서 더 즐거운, 우리”라는 주제로,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학교로 찾아가는 행사로 변경하여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속에서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축제의 주인이 되어 다양한 문화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위생관리 및 방역을 준수하여 운영되었다. 2020년 첫 번째로 열리는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교내 동아리 20개팀의 공연과, 청소년유관기관의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전찬걸 군수는“코로나19로 변화한 환경에 맞춰 학교로 찾아가는, 새로운 운영방식을 시도해 청소년과 소통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준

울진군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이다. 조사대상은 사전에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올해 조사에서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관련 설문 문항도 추가된다. 조사방법은 사전교육을 받은 조사원 4명이 유니폼과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를 이용하여 조사대상자와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모든 조사원은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가구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체온확인,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용팔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된 문제를 객관적으로 조사한 결과가 우리군의 보건사업 계획 수립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이는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대구시, 제1회 시민·공무원 정책 제안 공개 모집

대구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2020년 제1회 시민·공무원 정책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대구시 시정 발전·개선을 위한 아이디어(안전, 복지, 경제, 환경, 교통, 관광 등 전 분야)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이며,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와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로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접수된 제안은 업무 담당 부서의 검토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안 실무위원회의 심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투표 등을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한다. 심사 결과는 11월 초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시장상과 함께 부상금을 지급한다. 대구시는 공모 과정에서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끌어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투표를 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는 제안한 시민을 사업추진 부서의 명예책임과장으로 모시는 '시민책임과장제'를 새롭게 시행해 제안한 시민이 그 제안의 실행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안의 신청-심사-실행에 이르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토지 및 건물)을 용이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적용대상 부동산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상속 등의 법률 행위로 인하여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및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부동산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변호사·법무사의 자격이 있는 1인을 포함한 5명의 보증을 받아야만 신청 가능하다. 특히, 관련 법률(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 과태료 또는 과징금이 부과된다는 점에서 종전의 특별조치법과 차이를 두고 있으므로 신청자는 사전에 검토하여 불이익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신청은 읍·면에서 위촉한 5명의 보증인(변호사, 법무사 자격이 있는 위촉보증인 1명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울진군청 열린민원과로 접수하면 된다. 엄기연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특별조치법이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다시 시행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재산권 행사의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