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안티파 관련 원탁 회의 개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폭력적인 극좌파 안티파 운동을 논의하기 위해 원탁 회의를 열고 있다.

지우다 지정된 안티파는 지난 9월 대통령 선언문에서 테러 조직으로 “안티파는 미국 정부, 법집행 당국, 우리 법체계의 전복을 명시적으로 요구하는 군국주의, 무정부주의 기업”이라고 명시했다.

대통령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폭력과 테러 캠페인을 조직하고 실행하기 위해 불법적인 수단을 사용하고 있다”고 썼다. “강압과 협박을 통해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안된 이러한 조직적인 노력은 국내 테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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