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MSNBC의 ‘모닝 조’에 출연한 베테랑 기자 밥 우드워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제대로 기능할 수 없게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드워드는 “제 생각에 주제는 권력이 있으면 그것을 사용하고 남용하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미국 대통령이 반대자들에 대해 형사 고발을 명령하게 하는 것은 정말 획기적인, 부패한 돌파구이며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행자 조 스카버러(Joe Scarborough)는 “워터게이트 사건과 닉슨이 미국 대통령을 학대하는 동안 법무장관에게 ‘이 세 사람을 체포해달라’고 말한 것과 비교해 보세요. 그들은 정말 유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드워드는 “지금은 상황이 더 나쁩니다. 물론 워터게이트 이후 2년 동안 닉슨이 사임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교착 상태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나쁜 상황입니다. 내 말은, 트럼프가 정부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정부가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없는 지점에 실제로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불안정한 시기에 모든 사람은 내가 말했듯이 자신이 가진 힘을 사용하고 자신의 논점을 고수할 것입니다. 그들이 자신의 주장을 고수할 수 있다면 요점, 그들은 기반을 만족시킵니다.”
그는 “트럼프는 이 완전한 통제권을 갖고 있고 내가 동의하는 완전한 통제권은 사람들, 심지어 트럼프 지지자들조차 이것을 보고 이것이 누구의 이익에 있는지 말하기 때문에 결국 그의 대통령직을 묻어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 도널드 트럼프가 권력을 잡고 권력을 행사하는 목적을 위해. 지금은 이 나라에 재앙의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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