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평화 협정을 발표한 후, 케이블 뉴스에서 트럼프를 자주 비판했던 다니엘 골드만 의원(D-NY)은 CNN의 “NewsNight”에 대한 합의에 대해 자신을 “황홀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진행자 애비 필립(Abby Phillip)은 “골드먼 의원님, 이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귀하의 초기 답변을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트럼프 대통령은 고귀한 평화상을 원하지만, 그럴 수 있다면 받아야 할까요?”
골드만은 “글쎄, 우리가 합의가 있는 이 지점에 도달했다는 사실이 기쁘다. 첫 번째 단계의 합의뿐 아니라 두 번째 단계와 그 이후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가자 지구를 재건하고 비무장화할 수 있으며 하마스를 제거하고 중동에 평화가 있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청사진이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내 생각에 오늘 밤 우리의 초점은 바로 거기에 맞춰져야 합니다.”라고 그는 계속했습니다. “대통령이 언급한 모든 관련 당사자들과 결승선을 통과하기 위해 마침내 실제로 참여해준 몇몇 당사자들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끝나야 합니다. 우리는 이 전쟁을 멈춰야 하기 때문에 1지점부터 20지점 그리고 그 이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X에서 Jeff Poor를 팔로우하세요. @jeff_p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