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민주당 톰 수오지(민주당-뉴욕)는 이스라엘과 테러 단체 하마스 간의 평화 협정을 맺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목요일에 Suozzi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썼다“보고된 대로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평화 협정이 전개되고 휴전이 유지되고 인질들이 석방되고 광범위한 아랍 국가와 동맹국들이 단결하여 하마스를 무장 해제하고 가자지구를 재건하며 그곳의 고통을 완화하는 동시에 이스라엘의 안전을 보장한다면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은 놀라운 업적을 달성한 것입니다!”
그는 “감사할 국가와 기타 국가가 많을 것입니다. 경제 및 군사적 측면의 거래는 면밀히 조사되어야 하지만 보고된 대로 모든 것이 진행된다면 대통령과 행정부에게 중요한 유산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 이제 정부 재개, 의료 비용 절감, 이민 문제에 대한 거래 및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거래를 합시다. 이스라엘, 이민, 우크라이나에 대한 진정한 해결책은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발표 수요일,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평화 계획의 초기 단계에 합의했습니다. 즉, 남아 있는 모든 인질이 석방되고 이스라엘이 군대를 특정 지점까지 철수한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당사자는 공정하게 대우받을 것입니다. 오늘은 아랍 및 이슬람 세계, 이스라엘, 모든 주변 국가 및 미국을 위한 멋진 날입니다. 이 역사적이고 전례 없는 사건이 일어나도록 우리와 협력한 카타르, 이집트, 터키의 중재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은 축복받았습니다!” 그는 말했다.
한편 이스라엘 대통령 이삭 헤르조그는 말했다 트럼프는 가자지구 전쟁 협상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라고 불리는 Breitbart News에 따르면 이날은 “이스라엘에게 좋은 날”입니다.
매체는 이번 거래가 치열한 외교의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매체는 “이번 거래는 10월 7일 공격이 있은 지 거의 2년 만에 이루어졌으며 지난 주 백악관에서 네타냐후와 함께 백악관에서 공개된 트럼프 대통령의 20개 항목 ‘가자지구의 평화와 재건 계획’에 따른 것”이라며 “이는 재건을 하마스 해체 및 남은 인질 모두의 귀환과 연결시킨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