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1.7℃
  • 구름많음강릉 19.7℃
  • 구름많음서울 24.5℃
  • 구름많음대전 23.8℃
  • 구름많음대구 21.0℃
  • 흐림울산 21.3℃
  • 흐림광주 23.4℃
  • 흐림부산 21.4℃
  • 구름많음고창 23.2℃
  • 구름많음제주 24.3℃
  • 흐림강화 21.0℃
  • 구름많음보은 22.3℃
  • 구름많음금산 22.2℃
  • 맑음강진군 22.5℃
  • 흐림경주시 20.2℃
  • 흐림거제 21.6℃
기상청 제공

사회

울진군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돌입

함께하는 교육은 농업경쟁력을 한 단계 올립니다
12월 3일~1월 17일까지 5회 1,300명 교육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3일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첫 교육을 로컬푸드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전북 완주군 용진농협 이중진 경제 상무를 초청하여 “로컬푸드 운영 및 농촌융복합산업 추진사례”라는 주제로 그동안 완주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자리 잡기 까지 과정들을 설명하며 로컬푸드는 농업인의 자존심으로 소비자의 신뢰, 상품의 신선도, 가격 적정성 등 성공을 위한 요건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5주간 매주 화, 목, 금요일 10시부터 교육을 시작하며 과정은 한우, 6차 산업, 농기계안전사용, 과수, 고추, 양봉, 감자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교육한다. 

 

 

또한, 전년도 영농상의 문제점 개선, 농업환경변화에 따른 대응 및 신기술 교육을 통해 새해 영농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특히 이번교육 에서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부실인증을 차단하고자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인증을 받았거나 받으려면 2020년 1월 1일부터 친환경농업 기본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므로 친환경 인증사업자 대상 의무교육 농산과정을 2회에 걸쳐 실시한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태풍 미탁 피해로 어려운 가운데 참석해주셔서 고맙고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희망하는 교육에 참여 할 수 있으니 많이 참석하셔서 작목별 신기술을 습득하여 2020년 영농설계를 일찍이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찬걸 군수는 첫 교육 인사말을 통해 “푸드플랜과 신활력플러스사업과 연계하여 울진군 로컬푸드 유통망 구축을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며 “생산·유통의 규모화, 체계화를 위해서는  농업인의 지속적인 교육과 역할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태하 기자


대구시, '스마트웰니스 규제 자유 특구' 실증 착수

대구시는 지난해 7월 지정된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 자유 특구'에서 비식별화된 의료정보를 의료기기 개발과 의료서비스 등에 활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웰니스 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사업'을 15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계획대로 실증 추진이 어려울 가능성도 있었으나 직접 점검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영상회의 등 비대면 가용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전준비(안전 부대조건 이행, 책임보험 가입, 이용자 고지 등) 과정을 면밀히 살펴 계획된 일정대로 실증에 착수하게 됐다. 최근 웰니스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의 도입으로 '맞춤형 의료·헬스케어'로 진화 중이나 '의료법' 등 관련 규제로 첨단 의료서비스 시장 진입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그동안 '의료법'의 제약으로 의료정보를 활용해 학술 연구개발 수행만 가능했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 TP) 등이 산업적 활용 목적으로 IoT 기반의 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각종 AI 알고리즘 초기모델(알고리즘 개발 플랫폼)을 도출하고 그 결과물을 기업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웰니스 기업에 대한 의료정보 활용의 길을 열

울진군,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 실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8일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단계별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농어촌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엑스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서비스·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 개정으로 화재 대비, 안전 관리 등 서비스·안전 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농어촌 민박을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 이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민박업 취소 등 불이익이 발생한다. 농어촌민박사업은 읍·면지역에서 230㎡이하의 단독주택에 거주하면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숙박을 제공하는 것으로 울진지역에는 220여개의 민박사업자가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친절 서비스 및 위생 교육을 진행하고,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강릉펜션 사고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비상조명등, 화재경보기, 가스누출 감지기, 일산화탄소경보기, 완강기 등의 소방시설에 대하여 의무 설치 및 올해 8월 12일부터 시행예정인 가스안전점검 확인서의 발급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 전찬걸 군수는 “다가오는 피서철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