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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1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140명에게 공공 일자리 제공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사업비 6억5500만원으로 14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올 상반기에 추진하는 공공근로사업은 31일까지 울진군 홈페이지 모집공고(읍·면 접수)에서 참여자 신청을 접수받고 적격심사를 거쳐 70명의 대상자를 선발하며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자는 사업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이면서 재산이 1.5억 원 이하인 자 중에서 우선순위에 의하여 선발하며, 월평균 약 128만원(만 65세 미만)의 급여가 지급되고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사업참여자는 평해읍 등 9개 읍·면에서 도로변 김매기 및 넝쿨제거 등 환경정비에 종사하게 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영술 일자리경제과장은 “저소득 실업자와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를 보장하고 고용 안정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 및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군, 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주 뒤로 다가온 개학을 앞두고 보름동안 실시되는 범군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호소했다. 울진군은 국무총리의 담화문이 발표된 지난 21일부터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 제한 조치를 진행하기로 한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유흥주점 등),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 400여개소의 시설에 대해 15일간 운영을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해당 부서에서 시설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방역지침 준수사항 현장점검에 돌입했다. 현장점검에서 방역이행 미준수로 적발되면 해당시설과 업종에 대해 집회·집합금지, 행정명령하고 행정명령 위반 시 벌금부과,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청구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길거리 대형전광판, SNS, 재난문자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캠페인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찬걸 군수는 “이러한 강력한 조치는 코로나19를 조기 종식하여 미래 주역인 아이들의 학습권 침해를 막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 달라”며 “군민 모두의 건강과 장기적 관점의 지역경제 활성

경북도의회, 中 랴오닝성 지원물품 전달

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3월 20일 도의회 앞마당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국 랴오닝성인민대표대회(이하 랴오닝성인대)에서 보내온 구호물품을 경북도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경식 의장을 비롯해 2019년 ‘랴오닝성인대’와의 교류협력의향서 체결식에 참가한 배한철 부의장과 교육위원회 소속의 고우현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이 참석하였으며,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이종하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도 함께 했다. ‘랴오닝성인대’에서 도의회로 보내온 기탁품은 마스크 15,200매와 방호복 1,050벌로 한화 6천2백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도의회에서는 이날 경북도로 전달하여 코로나19 지정병원과 선별진료소, 의료기관, 취약계층 등에 즉시 배부하여 감염증 확산방지에 쓰이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랴오닝성인대에서는 ‘세한송백 장무상망(歲寒松柏 長毋相忘, 추위에도 의연한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오래도록 서로의 우정을 잊지말자)’이라는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에 나오는 구절을 제목으로 하여, 위로와 교류협력 강화의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도 함께 보내왔다. 한편 2019년에 랴오닝성과 함께 공식 방문한, 몽골의 ‘울란바토르시의회’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의

경북도의회, '경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 제정키로…'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19일 '경북도의회 및 경북도 합동 언론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향을 밝혔다. 이날 언론브리핑에는 장경식 의장, 박용선 운영위원장, 박영서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나기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적 노력을 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공무원, 300만 도민에 감사를 표했다. 장 의장은 '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오는 26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의 발의로 제정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예기치 못한 사회적 위험이 발생해 생계가 어려울 경우에 생계비, 의료비, 긴급지원비 등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 조례가 통과되면 코로나로 인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차상위계층 등 중위소득 85% 이하의 33만 5천여 가구에 가구당 30만원에서 70만원까지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상황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현재 정부지원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실업급여대상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장 의장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314회 임시회에서 ‘코로나 추경예산


울진군, 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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