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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해읍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기본계획 내용 및 향후 추진방향 공유, 주민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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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9일 평해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평해읍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추진과 관련해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주민과 공무원, 용역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내용과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하면서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은 평해읍 소재지가 배후 마을에 일상적인 사회서비스를 공급하는 거점지역이 되도록 육성하는 사업이며,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국비 28억원, 군비 12억원)을 투입하여 행복만남커뮤니티센터, 행복만남광장, 가로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울진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금년 12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경상북도 승인을 받을 계획이며, 내년 실시설계를 거쳐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전찬걸 군수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태하 기자


울진엑스포공원의 이색동물 전시로 호응

울진군(군수 전찬걸)의 엑스포공원 내 동물농장은 작년 3월초 이전 확장 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친화적 소규모 동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현재 동물농장에 전시된 개체 수는 총 21종 151마리로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과나코, 사막여우, 프레리독 등의 이색 동물은 작년 3월 재개장과 맞추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해왔다. 한편, 지난 18일 국제적 멸종 위기에 등록된 야생동물에 속하는 과나코의 새생명이 탄생했으며 근래 과나코뿐 아니라 토끼 개체가 5마리 늘어나는 등 공원 내 새 생명의 탄생이 일고 있다. 낙타과의 포유류인 과나코는 보통의 야생동물과 다르게 낮에 출산을 하는 일도 종종 있기 때문에 많은 공원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새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을 선사했으며, 앞으로 갓 태어난 과나코가 낯선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예의 주시할 예정이다. 정호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강한 모성애를 가진 암컷 과나코의 새끼 보호 습성 때문에 1주간의 적응기를 가지고 관람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각 동물의 습성에 맞는 서식 환경 개선으로 동물 복지에 힘쓰고, 공원 내 가족 친화적 대표 시설로 자리매김하겠

울진군, 하천정비 통해 태풍 사전예방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홍수로 인한 하천범람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2019년 태풍 ‘미탁’ 및 9월초에 내습한 ‘마이삭’, ‘하이선’으로 인해 하천에 퇴적된 토사를 준설하여 하천단면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하천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울진의 하천은 하천유로는 짧은 반면 하상경사는 심한 지형으로 집중호우 시 산사태가 발생하고 급류가 토사를 하천으로 유입시켜 퇴적된다. 퇴적된 토사는 하천단면을 잠식하고 각종 부유물 등과 함께 쌓여서 여름철 홍수기 하천범람의 원인이 되고, 하천 흐름을 정체시켜 오염을 가중시키고 둔치주변의 잦은 침수를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기상전문가들은 해수면의 온도상승과 열대지방의 대류(對流)발달 및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 빈도가 늘고 그 세력도 더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하천 제방을 재정비하고 퇴적토를 준설해서 하천 단면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도시화에 의한 불투수 면적 증가, 유출률 증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의 대형화 등 하천의 치수능력을 뛰어 넘는 변화들로 부터 하천과 유역의 치수능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가는 노력이 절실히

대구시, '2020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 사업' 성공적 마무리

대구시는 시민들의 물 재이용 및 절약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빗물 이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빗물 이용시설(일명 '빗물 저금통')은 강우 시 건물의 지붕, 벽면을 타고 내려오는 빗물을 간단히 여과한 후 이를 저류조에 저장했다가 조경이나 청소, 화장실 등의 용도로 재이용하는 시설로, 올해는 유치원, 어린이집, 일반주택, 근생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27곳에 설치를 완료했다. 지원대상은 지붕 면적이 1천㎡ 미만인 건축물과 건축면적이 5천㎡ 미만인 공동주택 등이며, 빗물 저장시설의 용량에 따라 2t 이하는 최대 300만원, 2t 초과는 최대 1천만원의 범위에서 설치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했다. 특히 올해도 지원 첫해인 2016년 대비 63% 정도 증가한 51곳이 신청해 빗물 이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빗물 이용시설을 설치한 서구 소재 창의나라어린이집 천송하 원장은 "아이들에게 빗물 이용시설의 원리와 작동법을 설명하고 직접 화단에 물을 주는 등의 체험교육을 했다"며 "어린이들이 체험교육을 통해 빗물도 소중한 수자원이라는 인식과 함께 물 절약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수 있어 다른 어린이집에

의성군 자원봉사자, 울진군 태풍피해 복구 온정의 손길…태풍 ‘미탁’에 이어 마이삭’까지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덕열)와 함께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의성군에서도 전문자원봉사단 10명이 울진군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19년 태풍‘미탁’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5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지원활동을 펼쳤으며, 올해도 태풍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울진군을 위해 14일부터 2일간 피해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복구활동에 참여한 의성군 전문자원봉사단은 침수피해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및 LED형광등 교체, 이동세탁, 생활방역, 주변 환경정비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역주민들은 태풍으로 주택이 파손돼 힘든 와중에도 복구활동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생수를 전하는 등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찬걸 군수는 “지역 내 태풍피해가 막대해서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간절했는데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태풍 피해 현장을 빠르게 복구하여 군민들의 생활을 조기에 정상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하 기자